좋아하는(취향,코드) 사람과 총2년8개월년연애를 했고 만나면서 헤붙도 몇차례있었네요제가 많이 좋아해서 만난 그런 케이스남친이 회피형이라서 지쳐서 어느시점부터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고1년전 감정은 남아있지만 힘들어서 카톡으로 헤어짐을 말했어요 (어느댓에서 본 회피형은 동굴 갈때 헤어짐을 고하라고 하였는데)기다린듯 이별을 받아 들이더라구요 (ㅈㄴ 괘씸했음)
표현을 잘 못했지만 서로가 의지된다고 잘 맞다고 생각했는데대화가 안되니까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몇주가 지나고 연락후 만날 기회가 생겼는데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모를것 같았던 내 감정들을전부다 이야기하면서 미안하다고,, 붙잡진않았네요..
그때 느낌이 이상했어요 혼자 몇일간을 계속 생각했고 정말 느낀건가 싶기도 하고연락을 했는데 잘 받아 주더라구요 몇차례 만남가지고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전 변한게 없으면 완전 끝낼맘으로)
서론이 길었네요~~~~~~~~~~~~~~~무튼 다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내가 싫어하는것들과 잠수타는것이기적인것 모두 타협할만큼 사람이 바꼇어요대화가 불가능 했던것도, 계획도 서로 너무 즐겁게 맞춰가고
내년에 식장도 잡았습니다!!!!!
인연은 언젠가 만난다고 하지만 만들어가는게 제일 중요해요~언제까지 인연을 기다리기만 하나용
모두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