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들아 사주가 좋든 안좋든, 결국에는 다 자기 태어난 환경이 제일 크게 작용한대 아무리 좋은 사주라도 부모 잘못만나면 좋은 사주대로 못 사는거고. 안좋은 사주여도 부모 잘 만나서 잘 크는 경우도 있는거고... 태어난 생년월일,시가 똑같은 사람들끼리 다 그 사주대로의 비슷한 인생을 사느냐는 질문에 답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결론은 태어난 환경(부모님, 집안형편 등)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다 똑같을 수 없다는거임
나 중딩 때 원하는 고등학교 다 떨어지고 제일 가기 싫었던 곳 갔는데 자꾸 뭔가 합격이 안 되고 그러니까 울 엄마가 나 사주 보러 갔었음 근데 사주보는 분이 얘는 주머니에서 돈 마를 날이 없고 걍 잘될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고등학교도 공부 잘 안 하고 그냥저냥 졸업하고 재수까지 실패하니까 (사실 10대 때 공부도 걍 안했고 재수도 노력을 안 했음 당연한 결과 ㅋㅋㅋ) 암튼 울 옴마가 사주 그거 다 구라라고 믿지말라고 그랬었는데 나 대학가서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하고 편입 성공해서 인서울 원하는 대학도 감 유학까지 가려고 준비 중이고 원하는 it 공부 열심히 할거임... 10대 때 오히려 그런 식으로 공부 중요성 못 느끼고 실패하고 그러니까 인생 관점이 달라지고 오히려 목표가 생김.. 나는 앞으로 성공하려고 진짜 엄청 노력할 거야 ㅋㅋ 걍 ㅈㄴ 잘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