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에 푸드존 예약한거 있어서 받으러 가는데 이게 본인확인 줄인지 뭔지 모르겠는거야 난 본인확인은 아직 생각 없고 푸드존만 가고 싶었음. 그래서 저줄은 나랑 상관없겠지 하고 혼자 네이버지도 켜고 보조경기장쪽으로 돌다가 인파에 휩쓸려서 일단 껴서 직진함
근데 갑자기 스탭이 막더니 저옆에 있는게 줄이라고 맨뒤로가서 서야한다는거야 아니면 좀 기다리면 중간에 끊어주겠다고 그때 들어가라던데 이미 들어가고 있는 인원도 만만치 않잖아 여기서 포기각 섬 (알고보니 내가 본 그줄이랑 푸드존 가는 줄이랑 같았던거ㅋㅋㅋㅋㅋㅋ왜 다 한번에 세우세요?)
어차피 들어가서도 계속 대기해야 할것 같아서 부스라도 더 간다는 마인드로 일단 겨우겨우 되돌아나감 그러다가 3시 전에 한번 더 가봄 그랬더니 계단내려가면 된다고 저쪽으로 들어가라함
3시 전후였는데 아까 그 많던 줄이 다 들어간건지 아님 우리쪽이 쉽게 들어간건지 계단 근처 라인쳐진곳 안에서부터 보조경기장까지 10분만에 들어간듯 내려가니까 공간 디게 널널해서 다행히 팔찌 바로받고 먹을것도 받아서 난 만족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운영이 너무 안타까웠음 줄 3~4시간 기다린 분들 수두룩이던데 스탭이 부실하니까 줄서있는 사람들끼리 소리지르고 싸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