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ㅜㅜ
저는 21살 여자이고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에서 일 하고 있어요
아까 어떤 아주머니와 남자애기가 왔는데
애기는 3살? 4살정도로 보였어요
아주머니는 커피, 애기는 아이스크림 먹고 있다가 갑자기 애기가 오줌마렵다고 소리를 빽 지르는데 아주머니가 애기 바지 벗기고
매장용 컵을 갖다대더라고요 설마설마 했는데..
매장 안에 화장실도 있거든요.. ㅜ
근데 애기는 바지 내리는 도중에 이미 조금 지려서
바닥에 오줌 묻어있고 진짜 너무 화났는데 소문 빠른 동네라
대걸.레 갖다 드리면서 치워주셨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화장실 이용해주시거나 종이컵 드릴테니 종이컵 사용해주셔라 했는데 기분 나쁜 티를 내면서 본인이 이걸 왜 치우냐고 정색하시더라구요
손님 때문에 이 컵도 못 쓰게 됐다 했는데
본인 아들이 더럽다고 그러는 거냐며 화내시고 알바생 개념 없다며 그대로 나가셨어요.
저도 여기서 일한지 한달밖에 안 돼서 조심스럽게 대응한게 좀 후회되는데..ㅜ 아님 진짜 제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ㅜㅜ
참고로 컵은 그대로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