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라 공부한다고 덕질 줄였다가 추첨제 응모날도 놓쳤던 케이스임..ㅜ 놓쳤는데도 별 생각 안들고 관심이 없었어(내가 이때 왜이랬는지 나도 의문임)
일예날짜는 그래도 미리 알게돼서 그날 도전했는데 운좋게 성공해서 다녀옴ㅎㅎ 물론 성공하고 나선 공부랑 고민없이 바로 차표 예약했음ㅋㅋㅋㅋㅋ
만약 저때도 조만간 콘섵 또 있겠지하고 티켓팅조차 안했으면 지금 땅치고 울었을듯 오늘 ㄱㄷ 공지 보자마자 아쉬우면서도 이번거 다녀와서 참 다행이다란 생각이 젤 먼저 들음
토욜에 줄땜에 힘들었고 근육통 왔지만 지금은 이 힘듦마저도 너무 좋아 부스도 나름대로 충분히 즐겼고 나눔도 받고 무엇보다도 애들 라이브 들은거랑 그리웠던 떼창 하고 와서 너무 행복해!!!! 내가 성인 돼서 더 자유롭게 덕질할수 있는데 이타이밍에 ㄱㄷ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 행복함 안고 다시 완전체 되는 날까지 기다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