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윗집아시끄...
|2022.10.18 00:59
조회 418 |추천 2
윗 집이 이사온지 한달정도 된 것 같네요.
2주 넘도록 밤마다 쿵쿵쿵,,의자?끄는 소리와 발 쿵쿵 소리
가벼운 쇠로된 무언갈 끌고 두드리는 소리 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야같은데 물을 담아서 여러번 바닥에 뿌리는 소리가 종종 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이사오고 아직 짐정리가 덜 됬나..아니면
새로운 물건들을 정리를 하시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또 윗집이 이사오고 나서
새 소리가 많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냥 요즘 새들이 우리 아파트에 많은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윗집에서 앵무새??를 몇마리 키운다고
동네 주민에게 들었어요.
계속해서 딱 밤 10시가 넘어가는 시간만 되면
발 쿵쿵 소리와 의자 끄는 소리 그리고 아마 쇠로된 무언갈
끄는 소리가 새장을 옮기는 소리같고,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새가 부리로 새장을 치는 소리인 것 ??같은데
너무 신경쓰일 정도로 크게 들려오고 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올 정도로 소리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간식과함께 밤늦은 시간에는 조금만 주의부탁드린다는 쪽지를 적어서 윗집에 두었습니다.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ㅠ ㅠ ; 달라진건 없었어요...
며칠이 지나고서 관리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말했더니
전달해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달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통 .. 소음과 새소리는 줄어들지가 않네요ㅠ
애완견이나 애완묘는 훈련이라도 받으면 되지만
앵무새는..ㅠㅠ하..
그리고 밤 12시만 넘어가면 뭔가 내리치는소리가 나서
이제 돌 지난 아기가 매일밤 움찔거리면서 잠을 설치거나
깨서 우는일이 너무 잦아요.
그래서 며칠전엔 찾아갔더니, 본인들은 이전에
1층에서 살다오셔서 이런적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그럼 더 조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1층 살다오셨으면 당연히 층간소음 문제가 없었겠죠
근데 지금은 아랫집이 있는데..
1층에서 사시던 대로 생활하시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쿵쿵 거리는 동영상도 몇개 찍어놔서 들려드리려 했더니
됬다고 안보여주셔도 된다고 하시고선
저보고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냐고 하시네요..
참... 애기가 자다가 놀랄정도면;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조심성이 없으신가 아닐까요?
왠만하면 찾아가지 않으려고 쪽지도, 관리사무실에 얘기해도 차도가 없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해야할까요..ㅠ
진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