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주의*두서없이 쓴 글이니 양해부탁드려요.난 20대 직장인이고 가족 (나 포함) 4명임. 본가와는 거리가 좀 멀어서 나는회사기숙사에서 출퇴근함. 내가 현직장에 입사 후 아버지 가게가 코로나 떄문에 잘 안되서 내가 첫월급 때부터 현재까지 150~180만원 보내드리고 남은 6~80만원으로 낼 거 다내고 쪼들리게 살고 있음. 직장이 산 속이고 직장에서 시내까지 가는 버스가 잘 없고 카카오T로도 잘 안잡히는 데라 콜택시 부르고 해서 외식비보다 교통비(택시비로 직장에서 시내까지 왕복 5만원 정도) 지출이 매우 커. 입사 초에 오랜만에 본가와서 엄마한테는 내가 지금 쓰는 돈으로는 부족하다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선에서 집에다가 돈 보내면 안되겠냐고말씀을드리니 화를 내면서 욕설과 함께 "너가 뭐에 쓰길래 부족하니? 시골에서 뭐 얼마나 쓴다고." 라고 말씀하시면서 화를내는 거임. 그래서 내가 "회사가 산속이니까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해서 웬만한 건 한 번 시내 갔을 때 한꺼번에 사와야 하고 일일단 본가처럼 자주 다니는버스도 없을 뿐더러 버스 시간 텀 길고 탄다고 한들 바로 멀리멀리 돌아서 도착해요. 택시 요금도 본가보다 비싼 편이구요. "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해를못하시더라구 그러다가 기숙사로 짐 옮기러 아빠 차에 물건 다 실어놓고 직장 기숙사에 도착하니 "아~그럴만도 하겠네." 이러시는 거임. 여기까지는 뭐 괜찮아. 내가 최근에 가족들과의 연을 끊어야 겠다고 결심 한 이유는 S시 P구 재계발 지역이 있는데 그지역에 시공하고 있는 아파트 청약을 들어갈 건데 엄마가 따로 모아둔 청약통장이랑 은행대출해서 분양을 받고 시공하면서 나가는 추가적인 부분은 동생과 나 적금 모은 거(청년적금)만료되면 그걸로 내겠다고 말씀하심. 난 반대라 하니까 "뭐 우리가 죽어서 가져가냐? 너네들 위해서 아파트 산다는건데 우리 죽으면 너네 명의 해줄꺼야." 라고 했지만 난 전혀 신뢰가 안갔음. 쓰니 본인은 월급날마다 월 150~180만원 보내고 남은돈으로는 자기계발 꿈도 못꿈. 요새 학원비(최저가 딱 내 한 달 생활비)도 비싼데 그거까지하면 난 마이너스가 됨. 그래도 집이 어려우니까 돈을 아예 안보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부담이 되지 않는 선 50만원 정도씩 보내드리겠다고 했더니 이 세상에서 안들어본 욕이 없을 정도로 욕을 많이 들음. 2년 4개월까지 꾸준히 보내줬고 협의를 할려고 했으나 엄마는 고집을 꺾지 않으시고 통보하고 명령어 쓰심. 그럴 때마다 아빠한테 중재 요청을 하였으나 회피하시고 엄마 말씀에 잘 따라달라고 하시네.... 진짜 말이 안통하고 그게 지속이 되다 보니까 몸도 마음도 지치고 번아웃이 와버리고 가족들한테 돈 버는 기계 취급 당하는 기분임.... 내 성격 상 아닌 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성격이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성격이라 협의제안도 내가 먼저 이야기 했으나 엄마의 협박 및 폭언이 날라옴. 내가 더 이상 정신병이 걸릴 거 같아서 전화번호 변경 후 전입신고도 함. 가족들한테 번호 변경 사실을 알리지 않음.그러더니 며칠 전인가 그때 동생 인스타 dm 으로 엄마가 연락을 하셨는데 욕설 과 협박을 하면서 연끊을 거면 내가 모은 청년적금 모은 거 (400만원) 모은 거 내놓으라 함.근데 난 거절함. 그랬더니 직장으로 찾아와서 상황설명하고 꼭 돈을 받겠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차단함. 그리고 과장님이랑 국장님한테 상황설명 드린 후 캡쳐한 거 보여드림.(이후에 온거 제외) 다행히 조치를 취하시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안정이 되기는 한데 한 편으로는 불안해....어떻게 해야할까.....
카톡 사진은 남자친구 폰으로 카톡 온 문자 내용이야..
그리고 나머지 인스타 내용은 다 내 계정으로 온 문자 내용이고
이후에 인스타 앱 삭제하기 전에 차단해놓은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