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거 서운해??
쓰니가 겪은 건데
전화하다가 대뜸 나오라고 해서(저녁 9시반)
편의점에 가는데 옆에 있는 쓰니랑은 얘기도 별로 나누지도 않고 다른 모르는 사람하고 전화하더라..
근데 나도 끼워주면 서운하진 않겠는데
그냥 옆에 같이만 다니고
전화가 걸려오니 바로 전화 받고 시끄럽게 전화해..
예전에도 이런일 몇번있었는데
그때마다 날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기죽을 때가 많아..
이럴거면 날 왜불렀나 싶기도 하고
난 서운함을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갖춰야 할 예의가 없다고 생각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