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다른 지역에 볼 일 있어서 저녁 ? 8시에서 9시 사이에 지하철 타고 출구로 올라왔는데 어떤 외국인이 지나가는거임 근데 나도 왠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이 이상했나봐 걍 뒤로 돌아서 쓱 한 번 봤거든 근데 그 사람도 고개 돌려서 나를 보고 있었던거임 근데 그 순간 뭔가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ㅈ더ㅐㅆ다 하고 반대편으로 엄청 걸어가서 신호 건너서 고민하다 급한 일 아니라 그냥 반대편 출구로 들어와서 집으로 왓거든 ... 근데 아직도 왜케 섬뜩하고 무서운지 모르겠어 좀 걷다가 뒤 돌아봤을 때는 없긴 했는데 중간에 환승도 하고 버스도 타고 해서 따라오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왜케 무서움지 모르겠다 .... 그 지역이 좀 어둡고 사람도 많이 없는 곳이여서 더 그랬어 왜케 무섭지 막 지금 상상력 졸라 발동해서 넘 무서움ㅁ .. 앞으로는 일찍일찍 다녀야지 하도 무서운썰 많이 보다보니까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