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틀을 깨고 연기로 증명하고 있는 여배우들 모음집

2021년도에 방송 3사 최우수 연기상 싹쓰리한
아역 출신 여배우들
이걸 진짜 계단식 연기파 배우라 해야하지 않을까?
미성년자 -> 성인 될 때
아역배우들이 겪는 혼란과 편견을 이겨내고
당당한 연기파 배우가 된 거라서 더 대단한 듯.

박은빈
1996년 아동복 삐삐 모델 데뷔
연기 데뷔 ) 1998년 백야 3.98 소영역
: 올해 26주년 (연기자로는 24주년)

올해 우영우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박은빈 배우님
진짜 바른생활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연기에도, 일상생활도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음.
ENA 방송사가 아니라
공중파였으면 연기대상도 쌉 가능했을 듯.

이세영
1997년 형제의 강
: 올해 25주년

작년에 옷소매 붉은 끝동 성덕임으로
사극 찰떡 배우로 굳건하게 선 이세영 배우님
개인적으로 연기를 잘하는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들 알아줘서 너무 좋음

심은경
2003년 대장금
: 올해 19주년

앞선 두분 보다는 연기경력이 다소? 짧지만
연기 포트폴리오는 누구보다 튼튼한 심은경 배우님
<써니> 나 <수상한 그녀>로 많이 알고 있어서
코미디 전문 배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신문기자>로 한국배우 최초로
일본 네임드 시상식 여우주연상까지 석권하신
대단한 배우임

김유정
2003년 크라운 산도 CF 데뷔
연기 데뷔 ) 2004년 DMZ, 비무장 지대
: 올해 19주년 (연기자로는 18주년)

4살때부터 아역생활을 해서
나이에 비해 오랜 경력을 가진 김유정 배우님
예쁜 비주얼 + 뛰어난 연기력으로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옴
특히 <해를 품은 달>은 아역배우들의 연기력에
시청률이 수직상승 하기도 했음.
무엇보다 지금 내로라하는 여배우들 아역은
다 도맡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던 듯.
개인적으로 <구그달> <홍천기> 같은 퓨전 사극 찰떡이었고
가장 사극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고 생각함

김소현
2008년 전설의 고향 연화역
: 올해 14주년

앞의 대선배님들에 비하면 조금 늦게 데뷔한 편?이긴
하지만 <도깨비> <좋알람> <덕혜옹주> 등
인기작품 출연을 통해
가장 해외 인지도가 높은 김소현 배우님
<해품달>에서는 얄미운 캐릭터였는데,
<후아유>를 통해서 연기력 변신 + 인지도를 끌어올리신!!
제2의 손예진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주얼도 너무 뛰어나고 연기력은 말해 뭐해 임.
뭔가 아역 출신 배우들은 어릴 때부터
같이? 성장해온 느낌이라 더 응원하고 싶고
연기력도 뛰어나고, 비주얼도 뛰어나서
20대 연기자 계보를 충분히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함.
진짜 다들 흥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