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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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14:15
조회 162,209 |추천 490
안녕하세요.
결혼 후 자녀는 아이 하나 있습니다.
남자 혼자 외벌이로 살고 있고
아내는 결혼 직전 일을 그만두고
결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생이고
아내와 다툼이 자주 생기는데
아내는 집안일을 하는것도 힘든일이라고 합니다.힘든건 알죠
외벌이로 여태껏 살았고 그걸로 집도 사고 현재는 작은집 대출 조금 껴있지만 두채 가지고 있으며
아내는 결혼 할때 해온게 천이 다입니다.
제가 쉬는 날마다 항상 아이와 놀아주고 있고
아내가 어디가자고 하면 퇴근 후 힘들어도 항상 같이 가고 있고
밖으로 나돌지도 않고 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침 챙겨받아 먹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으며 저녁 식사만 집에서 먹고 있습니다.
아내는 해준게 뭐가 있냐
능력도 없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산다
본인같은 여자가 없다
다른 남자들은 저녁도 밖에서 먹고 온다더라
너도 조만간 그럴수있다듯이 이야기를 하는데
다 그러세요? 제가 능력 있는건 아닙니다. 그부분은 미안한부분도 많습니다.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내가 더 움직여 아끼고 힘들어도 가족위해 살았습니다.
능력없다는 나한테 일하고 오라고 하지말고 능력이 있으면 나가서 일을 해라고 해도 일을 구할 생각도 안하면서 계속 자존심 구기는 소리만해다는데..
아둥바둥하며 살기도 했고 아내 씀씀이도 크지 않아서 결혼 후 외벌이로 집 까지 사서 살고있는데 비교질을 당하고 그런 소리를 들어야할까요?
사사건건 저와 동행하려하면서 능력 없다는 소리는 입에 달고 살고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대체 집에 있으면 뭘하나요?
놀려고 결혼을 했을까요? 공주대접 받고 싶은걸까요?
- 베플ㅇㅇ|2022.10.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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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진짜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네
- 베플ㅉㅉㅉ|2022.10.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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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돈벌어오라고 하는 순간 입 딱 닥칠거임.
- 베플ㅇㅇ|2022.10.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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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배가 불렀네요 요즘은 거의 맞벌이에 결혼할때도 반반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3천은 가지고 결혼하지 않나..? 천모은것도 한심한데 안팎에서 성실한 남편한테 해서는안될 비교질이나하고 왜 데리고 살아요? 기생충같애 여자,,
- 베플ㅇㅇ|2022.10.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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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내가 저런 말을 하게 된 원인이 뭔가요? 뜬금없이 저런 얘기를 했을리도 없고요.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아내분 경력단절이 적어도 9년이고 많으면 14년인데, 능력 있으면 일을 해라 이런 말은 배려가 없어보여요. 전문직도 저정도 쉬면 아무도 안써요. 그냥 나가서 알바라도 해서 살림살이 보탰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죠. 그리고 집안일은 성향에 따라 일하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정말 아무리 열심히 해도 티가 안나요. 그렇다고 안힘든가요? 빨래, 청소기 돌리기 이런것만 집안일이 아니에요. 계절마다 해야 할일이 따로 있고, 주기적으로도 해야 할일이 있고, 그밖에 온갖 잡스런 일들이 다 집안일인데, 안해본 사람은 그런 일을 해야하는 건지도 몰라요. 아내분이 집에서 살림하고 애 돌보는걸 논다, 쉰다, 편하다라고만 생각하시면 안돼요. 아내분 일하면 집안일 나눠하셔야하고 양육참여도 지금보다 더 하셔야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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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2.10.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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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힘들다는거 이해안감 힘들긴 개뿔이나 집구석에 있으면서 뭐가 힘들어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사람많은 지하철 버스타고 일터가서 일에치여 사람한테치여 스트레스받고 퇴근길 녹초돼서 집에오고 일하는게 더 힘들지 몸이 편하니까 집구석에 쳐박혀서 남편 어떻게 잡을까 궁리하면서 별 같잖은소리해대네 보면 능력없어서 돈도못버는것들이 꼭 남편잡으려고 함 아님 남편능력없으면 지가 나가서 한달에 500만원씩이라도 벌어오든가 나같으면 저런여자하고 같이못삼 나가서 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진짜 뻔뻔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