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가 신혼집에 손님방 만들라는데 뭐죠??

ㅇㅇ |2022.10.23 20:40
조회 204,183 |추천 688

시어머니는 홀시어머니고 차로20분거리 가깝게 삽니다
저희 신혼집 신랑이랑 반반 서로 힘보태어 마련했고
방3개 화장실2개인데 옷방1 안방1 게임방 이렇게 만드니 꽉꽉차네요. 오늘낮에 시어머니 오셔서 방을 꼼꼼히 보시더니
손님방 만들면 어떻겠냐 하시네요??
왠 손님방일까요???? 저희 친정집도 30분거리라서 자고갈일도 없는데 말이죠;;;;;;
손님방이 시모방 맞나요??? ㅋ
앞구르기 뒷구르기로 곰곰히 생각해봐도 손님방이 그방같은데;;;;;;


추천수688
반대수37
베플ㅇㅇ|2022.10.23 21:03
네 맞아요 슬픈예감은 절대 안틀려요^^ 어머 저희는 오실 손님이 없어요~ 요즘은 손님 오셔도 자고가는건 큰 실례라 다들 집에가서자죠 호호호! 해주세요ㅎㅎ
베플ㅇㅇ|2022.10.23 21:22
처음부터 못된 년 소리 들으면 평생이 편합니다. 지금 거절 안 하면 이혼하기 전까지 싸워야 함.
베플남자ㅋㅋ|2022.10.23 22:49
손님방 만들면 사람들이 수시로 오려하고 눌러 앉는다고 안한거에요
베플ㅇㅇ|2022.10.23 20:57
저도 옷방 안방 남편PC방 이렇게 했는데 손님방 이야긴 없는데 거실에 소파놓을거라니까 손님 오고 하면 좁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둘다 집에 사람 데려오는거 안좋아하는데 집은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고 공개되고 싶지 않고 오로지 쉬는 공간인데 그런 걱정까지 왜 본인이 하나 싶어서 저희는 소파가 좋아요 편하고. 이랬더니 그래 니네 마음대로 해라 이러시는거.... 그럼 우리 집인데 우리 마음대로 하지 본인 마음대로 하겠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