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쓰니가 안써서 내가 씀
초딩때 부모님 조카쳐싸움
둘이 쳐싸우기만 한게 아니라
외동인데 나도 쳐못자게함
맨날 둘다 술쳐먹어서 이웃들한테 찍히고 ㅋ
집안 가구 다 때려쳐부심
술쳐먹고 나 못자게 하는게 지금 생각해도 조카 빡치네
그 여파로 지금까지 우울증 조울증 분조장 있음
중딩때는
하루하루 우울증때문에 죽고싶어서 너무 힘들었음
한참 자해 인증? 그런거 유행했는데
너무 패션자해같아서 그딴건 안하고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되네 왜 보이는 곳에 연하게 긋는거지?
이야기 들어보면
그을때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서라는디
남들 오해 안하게 안보이는 곳에 그어야하는거 아닌가영?
그냥 나 우울증이야 이렇게 티낼려는거 같음
어쨌든 맨날 둘이 싸우면
집 나가서 밖에서 잠
이러니까 학교에서도 예민해짐
친구들한테 조카 화냄
고딩땐
뭐 부모님 싸우단 핑계로 공부 안하고
그렇다고 일진도 아님
왜냐? 조울증 애랑 누가 친구함
현재 보닌 2학년인데 유급 당하든 말든 안나가는중
조별수행 너무 많고
촌동네라 이미 우리집 소문 다남 ㅅㄱ
억지로 무리붙어서 끼는 것도 지겹곸ㅋ
그렇다고 알바 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기생충짓
아침 8시에 자서 오후에 깨서 편의점이나 집에서 대충 먹고
판질이나 틧질 좀 함
나중에 돈 필요할때면 2차 안나가는 웃음팔이나 하면서 돈 벌다가 서른쯤 ㅈ(쓰면 경찰 오는거 아님?)
지 인생인데 부모 탓만 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혐생이지
+) 댓글로 자기 혐생 스토리 쓰고
추반하는 것도 재밌겠다
베플 먹으면 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