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크확진 떴을때 진짜하늘이 너무원망스럽고..
신이있다면 제일 신을 열심히믿는애한테 이럴수있나 싶었음
이게 어떤콘인데 개가튼 xx.xxxx.xx 하면서 하루죙일 홧병으로 뒤질거 같앗거든?
그러다가 지쳐서 차츰 현실을 받아들일 쯤에 런지니 확진뜨고 콘취소....
진짜 나 그때 까무룩이란 말을 제대로 이해했음 너무 울면 사람이 걍 기절하더라ㅋㅋㅋㅋㅋㅋㅁㅊ
무튼 모든게 다 원망스럽고 왜 우리한테만 왜 이 시점에 이래야하나 세상 무너진거 같은 기분ㅜ이었는데
극적으로 잠실콘 잡히고 누구하나 빠지지 않는 7드림으로 정말 완벽하게 멋지게 드쇼 마무리하고
이 모든 과정을 직접 겪으니까... 당시엔 눈물버튼이었던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진짜 몸으로 느껴짐...
그리고 동시에 마크가 졸업식 때 했던 말도 떠오르는거야
아기신기로 같이 데뷔할 수 없어서 슬펐는데, 그때 데뷔했더라면 지금 런쥔이랑 천러가 없었을거라고 그래서 지금은 슬프지만 이게 나중엔 더 좋은 일이 될수 있다고
그래서 드림쇼 겪고 더 길게 더 크게 미래를 볼수 있을거같다는 믿음이 생겼음... 애들이 미래를 말해줘서인것도 있지만 나는 내 시각이 변하는 걸 몸소 느꼈어 ㄹㅇ 인생을 배움ㅋㅋㅋㅋㅋㅋㅋ엔시티드림 영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