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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친구관계,, 저만 이런가요?

마음한켠 |2022.10.26 14:34
조회 101,949 |추천 336

30살 여자사람입니다

20대때는 친구들도 많고 약속도 많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안맞는 친구와는 거리를 두게되고
남은 친구들은 시집을 가서 아기를 낳다보니
애들은 오후 점심때 만나 수다떨고 오후 저녁이 되면 각자 남편과 저녁식사하러 들어가고..
직장인인 저는 오후 저녁에 시간이 되는데 ㅜㅜ
이렇게 시간이 안맞다보니 연락 횟수도 줄어들고..
안만나게 되니까 먼저 선듯 연락하기도 그렇더라구요ㅠ
(초반엔 연락 자주했었음 전화통화라도)

퇴근하고 친구들과 술한잔, 카페가던 시절이 그리워요..
지금은 퇴근하고 운동갔다 핸드폰 만지다가 잠들거나 혼술하거나.. 딱히 부를 동네 친구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고..
남자친구 생길 일도 없어요 ㅠㅠ 일집일집 하다보니..

연애를 하다 결혼한다해도.. 결혼식에 와줄 지인도 없을거같고
...

주변보면 내 나이때도 친구들과 놀러가고 자주 만나는데
내가 문제여서 주변사람들을 떠내보낸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제가 친한사람 아니면 안만나는 스타일, 기빨림..그래서 인간관계가 좁은데 그 사람들 마저도 시집가서 못보니 더 혼자가 된 느낌이에요
저같은 분들 있나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추천수336
반대수11
베플ㅇㅇ|2022.10.27 14:36
너만 그런거 아니야..다 잠깐 맺는 인연이 대다수야..별로 우울해하지말고 좋은 남자나 잘만나서 결혼하고..또 결론한다고해서 행복한것도 아니다..그냥 인생은 외로운거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좋은 지인만나면 오랫동안 잘지내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건 다 운명이려니 하고 살아..몸 안아프게 사는게 일단 모니모니해도 중요하다
베플커피언니|2022.10.27 14:35
나는 30대 후반인데 ...혼맥함 주변 친구들을 만나기도 힘듬 각자의 삶이 너무 바쁘고 결혼하고 애낳고 애키우기 바쁨 그냥 각자도생,,,
베플ㅇㅇ|2022.10.27 13:56
처한 환경이 다른겁니다. 이해하세요
베플쓰니|2022.10.27 14:03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거같아요 외향형보다는 내향형이신거죠~ 인간관계가 넓고 얇게보다는 좁고 깊게~ 맞죠? 대부분 내향형이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러다보면 외로움이 오더라구요 스스로 혼자있음이 편한데 외롭고~ 그런거같아요 그러니 활동반경을 좀더 넓혀보시는건 어떠실지~ 취미도 같이하고 얘기나눌사람이 있어야 덜 외로우실거에요 혼자살인갈수없는게 인간이니.. 그리고 본인만 그런건아니니 자책하지마세요 코로나시대로 더 많은사람들이 그런거같아요
베플ㅇㅇ|2022.10.27 15:08
체력좋으시네여 전 다귀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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