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자기 전에 저 고민 한번만 들어주세요 ㅠㅠ
우선 제가 원래 장래희망이 애견훈련사였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강형욱처럼 잘나가는거 아니면 돈 벌기도 힘들고 안정적인 직장은 아니잖아..
그래서 저번에 비상선언인가? 그 영화 보고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되게 멋있다고 느꼈거든?
근데 내 가장 큰 문제가 시험기간이 되면 긴장은 무슨 오히려 느슨해져서 시험 이틀전? 벼락치기 하고 시험 치는게 많거든 지금 중2고 시험 총 3번 쳤는데 제일 오래 준비한게 2주 좀 안됐던거 같애
또 한번은 아예 공부 안했고 또 한번은 위에 말했다시피 이틀 벼락치기..ㅎㅎ
이거 고민 들어주면서 나 곧 있음 시험 기간인데 자극 좀 받게 해줘..아무리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공부하라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된단 말이야 ㅠㅠ 암튼 그래도 영어는 한번도 90점 아래로 가본적이 없어! 이건 자랑ㅎㅎ
키도 중2 여학생 치고는 170 정도 되니까 큰편에
속하는거지...?
솔직히 지금까지는 애견훈련사는 공부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돼 라는 마인드로 살아왔어서 지금 공부 한다고 해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요즘엔 초딩도 영어 솰라솰라 한다니까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그니까 한번만 뭐가 맞는지 봐줘 ㅠㅠ
공부 자극 되는 아무거라도 좋으니까 한번만 ㅠㅠ
아 그리구 나 원래는 아이돌 하고 싶었다??
나 춤도 전공 했었고 노래도 어느정도 해서 아예 가망이 없다고 보진 않았은데...ㅎㅎ
음..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개쌉소리지? 암튼 위에거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