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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쓰니 |2022.10.27 01:39
조회 482 |추천 0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씁니다. 19살 남고딩입니다.
상대방: 50정도의 여자 종업원
저는 어제 오후 8시40분쯤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상황 설명을 하자면 저는8시40분에 한 치킨집에 혼자 들어갔습니다. (처음갔음)
갔더니 빈자리가 6인용 테이블 뿐이여서 치킨반마리를 시킨 후 6인용자리에 앉았습니다. 딱 봐도 배달량도 많아보이고 가게도 꽉차서 직원분(참고 여자직원1명 여자조리원 1명으로 구성된 치킨집)이 바빠보이시더군요. 제가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던 도중 1테이블이 빠진 후 손님 5분이 들어오셨는데 자리가 4인용테이블밖에 없어서 1분은 모서리에 불편하게 계시더군요 . 그걸 본 직원분이 제 팔을 당기면서 저분들(5명이서 오신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저에게 정중히 부탁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명령조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1차적으로 그 부분에서 화가 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매장식사가 아닌 포장을 하려고 온줄 알았다고 그 여종업원분은 말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분명히 매장식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팔을 잡아끈 다음 제 소지품인 가방을 테이블도 없는 간이 의자에 놓아두더니 어차피 포장이니 간이 의자 옆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때 뭔가 잘못알고 계셔서 저는 매장식사라고 말씀드렸고 그후 저는 5명이서 오셨던 분들이 나오셨던 4인용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저는 그 후 가져갔던 제 가방을 가져오라고 말했고, 그러자 그 종업원은"니가 해 나 바쁘잖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계산후에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킨을 먹은 후 계산 을 하고 저는 여종업원에게 따졌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종업원이 저에게 크게 4가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 처음부터 반말함
2. 부탁을해야하는 상황에 명령조로 나오라고함
3. 내 팔을 함부로 잡아끌었음
4. 내 가방을 함부로 옮김

저는 이 부분들을 따졌고 종업원은 처음에는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나오라고 한 것은 제가 포장손님이였기 때문에 나오라고 한 것이였습니다. 포장하는 손님한테는 나오라고 (명령해도 되나요?) 만약 제가 매장이였으면 바쁜 시간이므로 저는 애초에 안 받았을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매장식사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그러면 왜 반말했느냐고 물었고 종업원은 자신이 나이가 한참많으니 반말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종업원나이 약 50, 제나이 19)
저는 이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계속 따졌고, 종업원은 초반에는 사과하지도 않았습니다. 중간에 손님이 많다는 이유로 저를 내버려두고 자신의 업무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매장의 조리사와 친해보이는 다른 손님들에게 저와의 사건을 말하기 까지 했습니다.(이 상황에게 자신과만 친한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저를 맥이려는 의도 아닌가요?)
저는 계속 부당하다고 따졌고 그러자 바빠서 저를 내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팔짱 낀채로 대충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진실된 사과가 아니라며 따졌고, 실랑이가있던중 종업원이 경찰에게 저를 영업방해로 신고 하였습니다. 몇 분뒤 경찰분들이 오셨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린후 경찰관분들 지시하에 그 종업원분이 저에게 사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질문점
1.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했나요?(이 상황에서 연장자에게 반말한 것이 잘못인가?)
2. 종업원은 어떤 부분을잘못했나요?
3.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추신: 만약 바쁜 시간대이니 반마리만을 시킬 수는 없다고 했으면 저는 아무말없이 돌아갔을 겁니다(맹세함)
저는 처음에도 매장식사라고 말씀드렸지만 종업원이 이 사실을 안 시점은 음식이 나오기 전이였습니다( 제 가방을 함부로 옮긴 시점) 그렇다면 음식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그때라도 반마리만 시킬 경우 바쁜시간대이므로 매장식사가 안된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해주시는 비판들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냉철한 판단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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