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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시술...연락두절

지니 |2022.10.28 15:53
조회 567 |추천 0
지역은 경기도이고, 나이 40대 여자입니다.나이먹으니 헤어라인이 자꾸 비는거 같애서 머리를 심을까 조회를 하다가SMP라는 반영구 시술이 있는걸 보고 상담을 받으러갔습니다.
블로그 광고보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 있더라구요..상담받고 바로 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오픈기념으로 30프로 할인해준다더라구요..
SMP 시술하다보니, 눈썹반영구도 하게됐고,저 하는거보고 엄마는 아이라인이랑 입술, 신랑도 눈썹을 시술하게 됐습니다.
대구에서 살았는데, 결혼하면서 올라와서 첫 개업한거라면서 낯선 경기도인데, 어쩌구 저쩌구~하길래 나름 잘 정착하게 도와주고도 싶었죠..근데 이 사장님이 예약해놓고 까먹기도 하고...다른 예약을 받는일도 종종 있었어여..약간 좀 정신없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실력이 부족한거 같지도 않았고, 열심히 하려는게 보였기에 좋게 넘어가려고 했던거 같애요..다른데서 한달반이면 끝날시술을 두달이 넘게 시술이 다 끝마친게 없었어여..예약잡아놓고 취소된적이 많아서여..
그러다가 시술시작한지 두달 반쯤 됐을까요~진상손님을 만나서 고발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반영구가 불법시술이다보니, 아마 8월1일부터 두달동안 영업정지를 먹을거 같다고..그럼 어떡하냐~그랬더니, 자기가 다른가게를 알아보고 있다고 정리되면 연락준다더라구요..
그리고 하루이틀 지나고부터는 연락이 끊겼습니다.휴대폰은 꺼졌다켜졌다를 반복하고, 톡이며 문자며 아무것도 읽지도 않고..그냥 신호만 갑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했는데..본인들도 계속 연락을 하였으나,연락이 안돼 더이상 할게 없다네요..그사람에 대한 정보는 휴대폰밖에 없는데, 너무 난감합니다.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건가요?? 그럼 경찰이 움직여 줄까요??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습니다.반영구 한두번해본거 아니지만, 이런경우가 첨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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