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바로 지하철에서 나오면 들어가는 입구라서 그럼. 지하철 탈려고 내려와서 나가려는 사람, 이제 도착해서 이태원 골목으로 들어가려는 사람 섞인거지… 저기가 제일 지름길이거든ㅜㅜㅜ
베플ㅇㅇ|2022.10.31 12:30
얘들아 뇌가 있으면 생.각.좀.해. 저 사람들이 저럴줄 알고 들어갔겠냐? 사람 죽을만큼 틈도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는데?? 내가 들어갔는데 뒤에서도 사람들이 왔고 나는 이미 골목에 들어온 상태고 나가려고 해도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잖아. 상식적으로 죽을만큼 틈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가??? 운이 좋아 니들도 지금까지 살아있는거지 이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사고라고.
베플ㅇㅇ|2022.10.31 14:49
사람들이 저게 익숙해서 그래. 서울 사는 애들 알잖아. 난 9호선으로 다니는데 뻥안치고 아침 출퇴근 시간마다 저러고 지하첱탐. 맨날 그러고 사니까 저게 익숙한거임. 무슨 축제만 하면 저건 기본임. 불빛축제도 딱 저랬음. 그냥 너무 익숙한거야. 그리고 저게 멀리서 봐서 그렇지 막상 저 앞에 있으면 저렇게까지 안보여. 그냥 사람들 쑥쑥 올라가니까 앞사람 뒤통수만 보고 들어가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지.
베플ㅇㅇ|2022.10.31 14:24
근데 사실 서울 살면 저런 인파 익숙하지 않아?? 사진으로 봐서 전체적인 숲이 보이는거지 실제로 지하철에서 내려서 앞사람들 머리통만 보고 따라가다보면 상황파악 잘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