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등 메인 뉴스들이 하나같이 할로윈 압사사고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기사가 대부분임.
난 현재 미국살고 할로윈 파티도 자주 갔었지만 가족들끼리 애들집 방문해서 사탕주거나, 젊은애들은 홀이나 클럽에 코스튬하고 가서 술먹고 즐기는게 전부임.
외국문화라고 해서 이태원에 구경하러 가고 클럽에 가는건 머 개인의 자유라 비난 할수 없지만 사람 발디딜틈도 없을정도로 갈만한데인지 잘모르겠고 사고나서 응급차들이 구조하는데 반대편에서 섹스온더 비치라는 노래 부르면서 클럽가는 넘들도 이해안감.
맨뒤에 있던 당사자 증언들어보니 남자애들 몇명이 짜증나서 밀어버리자는 말하고 나서 밀기도 했다는데 중간,앞에서 피해본 사람들은 뭔죄인지. 한국문화도 아닌 할로윈따윈 없어져버리고 요즘 가족들도 많이 안모여서 쉬기만한다는 추석이나 설날명절을 더큰 행사로 만들 생각좀 했으면 좋겠다. 사망자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이었다고 했는데 집에 잠깐 놀다가 오겠다고 해놓고 영영 못돌아오는상황에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사고나서 피해입은 사람들한테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서도 외국문화 할로윈에 이태원에 구경가서 대책없이 사고가 난거에는 동정이 가지 않는다. 복잡한 감정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