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2 2학기때부터 아예 수시에 손을 뗐어 왜냐면 나는 _반고 평균 4등급이었거든.. 그래서 인서울이 하고싶던 나는 이 성적으론 택도 없다며 정시로 돌려버림 (근데 이제보니 걍 내신하기 싫었던 마음에 회피성 선택이었던것같음)
근데 이 미친놈이 겨울방학을 학원 한두개 다니면서 그냥 흐지부지 날려버린거임.. 진짜 겨울방학때 뭔 생각으로 살았나 싶을정도로 그녕 통때로 날려버림
그렇게 개학을 하고 시간이 많이남었다 생각하며 공부를 조카 안처함 이거는 전적으로 공부 안한 내 잘못이지만 암튼... 그렇게 6모도 망치고 9모도 망침 걍 수능은 어떻게든 잘보게될거라는 근자감으로 공부를 조카 조카 안함 ㅋㅋ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했거든 근데 아니었음..
그래서 수능 얼마 안남은 지금은 어떻게 됐냐? 이젠 또 재수한다며 재수학원 알아보고 있음 하지만 남은기간 동안 감을 유지한다 생각하고.. 재수 일찍 시작한셈치고 일단 공부는 그 어느때보단 열심히 하고있는중 솔직히 정시로 돌릴려면 재수까지 각오해야한다는게.. 내 이야기가 될줄은몰랐음 .. ㅠ
그니까 걍 수시 버리지말고 공부하라는 뜻 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