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지금 여자친구와 저 둘다 학생인데 둘다 각자 자취중에 있습니다.
자취를 제가 학교와 멀리 하고있어서 거의 여자친구 집에 살다시피 상주해 있는 상황인데요
평소 말을 주고 받을때 너무 저를 화가나게 하네요
문제가 뭐냐면 평소 그렇게 큰 목소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못듣는 단어가 당연히 있을수도있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다른 단어를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A씨와 B씨를 이야기 하던중 A의 이야기가 조금 더 깊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B의 이름을 잘못들어 "B가 그랬다고?" 하며 반문하면 "아니 A이야기를 하고있는데 B가 왜나와? 당연히 A가 그런거지, 왜 그러는거야?" 하며 따지듯, 저에게 나무라는게 너무 많습니다.
또, 한 단어를 2번 이상 말하게하면 화를 내면서 목소리가 가라앉습니다 "아니, A라고." 하며 화를 바로 냅니다.
이것은 자신은 남한테 2번이상 말하면 그게 너무 화가난다고 노이로제가 걸려있다 라며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지만 이것은 누가봐도 좋지 못한거 아닙니까? 이것을 고치지 못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대화중 화를 내는경우가 많은데 너무 힘듭니다.
다른 하나는 억양에서 오는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옷같은걸 잘 입지 못해 가끔 이렇게 입을까 ? 하며 물어보는데 기분이 좋지 않으면 "왜그러는거야?" 하며 따지는 듯한 억양으로 말하는게 정말 깜짝깜짝 놀랍니다. 자기 딴에는 그냥 물어본거라고 하는데 이것이 억양에서 오는 단어의 다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제 상황은 이렇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습니다
하나만 더 부탁을 드리자면 억양에서 오는 동음 이의어를 예쁜말로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끔 풀어서 이야기 할 방법을 구하고싶습니다
아니면 저의 문제가 있는게 맞는가요? 제가 말의 집중을 잘 못하는건가요 여러분은 상대방의 평소 흘러가는 단어들 전부를 다 귀담아 듣나요?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