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집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

ㅇㅅㅇ |2022.11.01 16:33
조회 237,445 |추천 1,014
얼마전 시골 단독주택사는 친구집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

그런데 살면 고기도 숯에 궈먹을 거라는 부푼 기대를 갖고

집들이는 아니지만 처음 방문하는거라서 나름 65000가량

선물들고 갔어요 다른친구들도 소정의 선물 챙겼어요 총4명

갔는데 기대했던 숯이 아니고 평상에 신문지 깔려져있고

전기후라이팬이어서 약간 실망감이

들었지만 이것도 맛있지 하면서 시간을 즐겼습니다

고기도 소.돼지 이것저것 종류별도 많고 양도 많았어요

술도 많았고요 . 오로지 고기로만 술 먹다가 고기가 물리니

거의 안주없이 술만 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외, 다른 준비된 음식은 없었어요

그렇게 다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대리비도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런 후 다음날 마트영수증 30만원짜리

보내더니 n분의 1해서 얼마보내면 돼 연락이 왔어요

거의고기가 대부분이었고 술,약간의채소,일회용품들.

내가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우리집놀러와!

라고해서 간거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친구들도 당황..

고기도 엄청많이사서 안뜯은것도 많고 물려서 반도 못먹고

왔거든요 대리비까지 10만원정도 썼는데 돈을 더내라니;

보내야되나 말이야되나 뭐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야되나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추천수1,014
반대수19
베플ㅡㅡ|2022.11.02 10:47
난 안보낼 것 같아요 초대의 의미를 모르시네 그분이.
베플ㅇㅇ|2022.11.02 10:48
그친구 집초대 개념을 모르는듯 손님 부르면서 돈내라니ㅋㅋ 기가참
베플ㄹㅇ|2022.11.02 10:59
더치페이로 고기 먹을 거면 선물이랑 대리비 필요없는 고깃집 가서 서비스 받으며 편히 먹지..뭐하러 니네집까지 갔겠니ㅜ 너가 초대해서 멀어도 참고 간거야. 손님 대접은 초대한 집주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너 생각은 다른거야? 사실 따지고보면 고기도 많이 먹었고 일회용품도 남았을텐데 그런건 제 한거니? 우리가 너네집 왕복할때 들은 비용도 다 합쳐서 빼는거니? 너도 초대비용이 들었지만 우리도 가는 비용이 들었어 손절 하더라도 그 사람이 자기 잘못을 알고 스스로 흑역사로 두고두고 만들도록 처음엔 좋게 이유를 조목조목 말하세요. 첨부터 뭐라하거나 황당하다거나 하면 괜히 오기가 생겨 자기행동 합리화해요.
베플ㅇㅇ|2022.11.02 10:54
십세기네 쳐 먹은걸 뿜친다고?? 남자냐 여자냐 ㅡㅡ 극혐
베플OO|2022.11.02 12:01
나도 보낼께~ 하고 각자 선물비, 각자 대리비, 집쥔 니가 쓱싹한 남은 고기값 싹다 엔빵해서 청구하삼~ 반응이 참으로 궁금허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