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골 단독주택사는 친구집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
그런데 살면 고기도 숯에 궈먹을 거라는 부푼 기대를 갖고
집들이는 아니지만 처음 방문하는거라서 나름 65000가량
선물들고 갔어요 다른친구들도 소정의 선물 챙겼어요 총4명
갔는데 기대했던 숯이 아니고 평상에 신문지 깔려져있고
전기후라이팬이어서 약간 실망감이
들었지만 이것도 맛있지 하면서 시간을 즐겼습니다
고기도 소.돼지 이것저것 종류별도 많고 양도 많았어요
술도 많았고요 . 오로지 고기로만 술 먹다가 고기가 물리니
거의 안주없이 술만 먹게 되더라고요
고기 외, 다른 준비된 음식은 없었어요
그렇게 다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대리비도
엄청 나오더라고요
그런 후 다음날 마트영수증 30만원짜리
보내더니 n분의 1해서 얼마보내면 돼 연락이 왔어요
거의고기가 대부분이었고 술,약간의채소,일회용품들.
내가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우리집놀러와!
라고해서 간거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친구들도 당황..
고기도 엄청많이사서 안뜯은것도 많고 물려서 반도 못먹고
왔거든요 대리비까지 10만원정도 썼는데 돈을 더내라니;
보내야되나 말이야되나 뭐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야되나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