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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발번역

밑에 자막 물어보는글에
댓에 이삐가 준 기사번역 링크에
이미 있는 부분은 건너뜀

지금 보면서 발번역한거니까 그냥 찰떡같이 이해해줘!!
가봐야 해서 뒷부분 쫌 없음

인트로:
r 기억을 하실지 몰겠지만 우리 넬볻에서 만났었어요
w 당연 기억하죠
r 2018년에요
w 우리 사진도 같이 찍었잖아요
r ㅋㅋㅋ맞아요
w 난 그때도 같이 작업하고 싶었어요ㅋㅋ
r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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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r 저도요
w 다른 아티스트와 작업하는건
제게도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혼자였음 가보지 않았을 곳을 가보게 되니까요
많은분들이 모르시겠지만 제 개인활동은
거의 타 아티스트들의 곡을 만든것들이에요
제 곡을 쓸때는 항상 너무 복잡해지고 말아요
퍼즐처럼요
당신은 어떤가요?
r 2005년, 제가 아직 초등학생일때
전 그저 래퍼가 되고 싶었어요
랩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난 후에는
그 장르 자체에 매혹되었어요.
세상에 메세지를 던진다는것에요
제 아이돌 앞에서 대답하기는 참 창피하지만
타 아티스트 곡을 작업할땐
다른 캐릭터, 아바타가 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 곡을 작업할땐
제 얘기를 고백한다는게 복잡하고
늘 고통이 따르죠
하지만 그게 제겐 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w 동감해요. 그 고통이 제겐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아티스트로서 내가 가진 가장 선명한 색들로
벌스를 채우게 되니까요.
이 벌스는 충분히 고통스러운가?
충분히 느낌이 좋은가? 생각하죠.
그래서 고통에 대한 당신의 말에 동감해요.
r 본인의 곡이나 타 아티스트 곡을 작업할때
창의 과정이 어떤지 궁금했어요. 처음과 결과물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요.
w (길어서 중략.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건 늘 옳다는 얘기)
r (어릴때 ㅍ ㅓ렐님 곡 한국어로 번역해서 듣던얘기)
(인트로때 ㅂㅂㄷ에서 사진찍은얘기)
w 백스테이지에서 사진 찍었잖아요
r ㅍ ㅓ렐님 대기실에서 찍었었죠
w 그때가 제가 그 근처 스튜디오에서 작업할때였는데
ㅂㅂㄷ에서 방탄을 만났을때 진짜 말하고 싶었어요
‘ㅅㅂ이거 다 집어치우고..’ 앗..! 다시 말해볼게요
이런 단어를 써서 당신의 팬분들이
싫어하실지도 모르니까..다시
‘당장 다같이 내 스튜디오로 가자!
나가서 우리 같이 멋진 음악 만들자!!!’
라고 정말 말하고 싶었어요
당신들의 에너지와
방탄이 대표하는 모든게 너무 좋았거든요
아티스트 자체로서도
하나의 장르에만 제한되지 않은 음악도요
그러면서도 겸손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어요
(무대에서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나 얘기)
(팬 에너지 얘기)
w 무대에서 느끼는 그 모든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r 제 첫 공연은 15살때 작은 클럽에서
10명 정도의 관객 앞에서였어요.
가사 대부분을 까먹었었죠ㅎㅎ 그리고 생각했어요
아 난 큰 스타는 못되겠구나.
그냥 음악을 만들고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이죠.
투어때 매번 같은 셋리를 보여주지만
오프닝 세곡을 끝낸 후 인이어를 빼고
우리가 돌아왔다 ㅆㅃ!!!!! 하고 외치는 그 순간에야
모든 긴장이 풀어지며
다른 페르소나가 나와요.
매 무대마다 그래요.
리허설때도 심지어 콘 시작 직후에도
너무 긴장되고 부담이 돼요.
그 많은 팬분들이 그 단 하루를 위해
모두 얼마나 멀리서 오셨는지 아니까요
최고의 순간으로 갚아드리고싶은 생각에..
모든분들께 그날이 인생 최고의 밤으로 남도록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요.

+그세 짹에 번역 다 올라와 있었구나
머쓱...
열심히 썼으니까 걍 둘게
이삐들은 짹에서 제대로된 번역을 보길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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