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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건가요?

결혼생활힘... |2022.11.02 23:08
조회 914 |추천 0
삼십대 후반 전업입니다.

31개월, 6개월 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둘째 낳고부터 육아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큰애는 딸인데도 힘도 체력도 좋다보니 제가 따라가지를 못하겠어요..

둘째는 아들인데 요즘 막 기어댕기려고해서 눈을 뗄수가 없구요...

육아가 너무 힘든데 남의편은 저녁을 꼭 집에서 먹으려고해요..

회사에서 저녁을 먹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꼭 집에서만...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다보니 큰맘먹고 저녁 좀 먹고들어오면 안되냐고 했더니 개삐져서 일주일동안 냉전중입니다..

남의편 입장은 제가 애둘보는거 힘들어하니 일직들어와서 육아 도와주고 저녁 먹는게 좋다는 입장이예요..
(별로 도와주는건 없지만요..ㅡㅡ)

전 좀늦어도 되니 저녁을 어디서든 좀 먹고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좀 늦어도 되니 저녁먹고들어 오라는게 잘못된건가요?..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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