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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전쟁꿈꿧음

ㅇㅇ |2022.11.03 03:55
조회 166 |추천 1
동네사람들 전부 집근처 골목에 모여서 미군 통제하에 움직이고있었음 그때 어디선가 모든 주식이 떡락했다는 라디오방송이 들려옴 그대로 우리아빠 자살하심 동생이랑 넋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필리핀군인들이 나타나서 미군들 다 죽이고 거깄던 사람들 다 인질로 잡음 동생이랑 난 그중에서도 제일 높은 장군급?한테 선택받아서 시각장애있는 장군 딸래미 보살펴줌 이름은 메리였고 메리는 나중에 근처 집 지하에 걔네 엄마랑 같이 피신시켜줌 그외에도 장군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ㅈㄴ 싹싹하게 잘했음 근데 갑자기 약간 낮은계급 군인? 우리나라로치면 이등병 일병 이런애들 ㅇㅇ그런 원숭이새끼들이 장난으로 우리한테 트레이서 궁극기마냥 몸에 붙어있다가 터지는 폭탄총을 쏨 맞자마자 조카 놀래서 도망갔는데 3초뒤에 바로 터져서 동생이랑 같이 죽음 근데ㅡ약간 꼬신게 우리가 터진곳이 장군 딸래미 피신시켜놓은 집 바로 앞이였어서 그 딸이랑 와이프도 같이 죽었음.. 쓰고보니까 개연성이 너무없네 암튼 진짜 조오오오오ㅗㄴ나 무서웠어 지금 전쟁이니 뭐니 되게 시끄러운데 제발 절대 전쟁 안나면 좋겟어 꿈만 꾼건데도 전쟁 분위기가 다느껴져서 개무서움 tmi지만 내동생 휴가나왔는데 북한이 뭐 하나 더 쏘면 바로 복귀해야된다면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전화기다리면서 겜하고있는거 너무 불쌍함... 아 무서워서 다시 못잘듯 잠 다잤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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