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의 꿈을 이룬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최유정의 당찬 활동 각오다. 최유정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솔로 싱글 ‘선플라워’(Sunflower)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진심을 담아 완성한 노래로 리스너들에게 응원을 건네겠다”고 밝혔다.
‘선플라워’(Sunflower)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뒤 위키미키 멤버가 된 최유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내는 솔로 싱글이다.
이날 최유정은 데뷔 소감을 묻자 “어제 정말 잠이 안 와서 3시간 동안 뒤척거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이라서 긴장도 되고 설레는 기분도 든다”고 했다.
최유정은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꽉꽉 채워서 하다가 혼자 하려고 하니 걱정되지만 응원으로 힘을 받은 만큼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도 발혔다. 이어 “멤버들이 방금 대기실에서도 영상통화로 응원해줬다. 정말 고맙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