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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나는 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담배 |2022.11.04 01:33
조회 26,340 |추천 43
우리 회사는 10명 이내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작은 사무실임

그동안 신기하게도 대표님을 포함한 그 어떤 직원도 담배를 피는 이가 없었고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


몇개월 전 들어온 직원이 담배를 피고, 개인의 기호이기 때문에 전혀 터치하지 않음
(점심시간 포함 근무 중 평균 3-4번정도 피는것 같음)

횟수가 많은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냄새가 너무 심함 ㅠㅠ
아마 한 번 나갈때 여러대를 필수도 있음..

처음엔 좀 눈치보는듯 했는데 담배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날도 추워져서 그런지 담배피고 곧장 들어와 냄새가 더 심한거같음 ㅠ (다른 직원들과 얘기해봤는데 냄새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고 나만큼은 아니어도 스트레스 받는사람도 있음)

개인적으로 담배냄새를 너무너무 극혐하고 편두통이 심한편이라 냄새가 심한날은 두통약도 먹어야 할 만큼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음 ㅠㅠ
줄이는것까진 안바래도 냄새라도 확실히 빼고 왔으면 좋겠는데 본인도 쉽지 않을걸 알기에 뭐라고 해야할지..


참고로 내주변엔 그 직원을 빼고는 가족, 친구, 가까운 지인중에 흡연자가 한명도 없음..

현재 임신준비중이어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고 진지한 고민거리임ㅠㅠ


기호식품이기에..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인건지 ㅠ
흡연자분들 입장에선 그냥 무조건 기분 나쁜 말 일까요? 어떻게 말해야 본인이 잘 받아들이고 주의 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43
반대수85
베플11|2022.11.05 15:22
흡연하는 사람들은 기본 매너좀 장착하고 흡연좀 했으면............
베플안녕|2022.11.05 12:23
님앞에서피우는것도아니고 유난이네요 ㅉ
베플일촉즉발|2022.11.04 19:40
방법없음 청국장 좋아하는 직원이 있다고 칩시다 맨날 점심으로 청국장먹어서 냄새가 와우 하는데 그거 싫다고 다른거 먹으라고 할수 있음? 똑같은거임 방법 없음 여긴 북한이 아님
베플피피피|2022.11.05 12:38
냄새 싫어하는 님 취향 때문에 그분이 회사를 나가야 한다? 그건 아니쥬
찬반ㅇㅇ|2022.11.05 15:49 전체보기
요즘 직장에서는 전자담배 피는 게 매너임. 유난떤다고 하는데, 흡연자들도 즈그들 담배 필 땐 기분 좋으면서 남 담배 필 때 옆에 있기 싫다고 하더라. 이게 유난떠는거지. 꼬우면 처 피질마세요... 앞으로 담배값 3배,4배 정도 더 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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