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입니다유치원,어린이집 다니는 두아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기때문에 손이 많이 갑니다 엄마가 매우 필요한 상황인데 제가 퇴근 후 애들을 하교시키고 집에오면 아내는 자주 집에 없습니다(아내는 5시30분 칼퇴근 입니다)
애들 낳기전부터 아내가 술만 마시면 매일 몸을 못가눌정도로 마시고 마실때마다 새벽에 들어와서 많이 싸웠습니다 예전엔 집에 들어올때까지 걱정이 되어 기다리고 전화도 했는데 이제는 지쳐서 안합니다(니꼴리는대로 해라 그래 생각으로)
최근 5개월동안 일입니다월 4~5회씩 항상 술을 마시고 새벽3시~귀가 또는 외박은 총2회 하였습니다(아침6~7시 집에옴)
술마시고 거실,쇼파,복도,화장실,화장실 문앞,현관 등 토하고 쓰러져서 잡니다(쇼파에 자면서 오줌도 싸고 현재 썩은내 납니다)
대화도 시도해 봤습니다 사이가 괜찮을땐 "10시에 들어갈게,11시에들어갈게 전화통화를하는데 그것은 거짓말이고 새벽3시에 들어옵니다 제가 화내면 아내는 핑계와 자기합리화로 모든 대화가 항상 끝납니다
그리고 남탓을 잘하고 본인은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인 저에게 막말을 합니다(니가 나보다 잘하는게 뭐가 있는데,난 잘못 하나도 없다,그럴수 있지 등 욕설과 폭력적인 성향도 있습니다)
11월 현재 11월2일 새벽3시~ 11월4일 어제 새벽3시~ 귀가하였네요 시간 기준은 제가 새벽2시반에 잠든상황에 체크한 시간입니다
보통 17시30분 퇴근하고 이래저래 19시부터 술을마셔도 빨리끝날때는 빨리 집에 오는경우도 분명히 생기는데 항상 새벽에 들어오네요
전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