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이제 수능공부만 하면 돼
아침에 출발할 땐 너무 떨려서 걸으면서도 막 몸이 오들오들 떨릴 정도였거든 근데 정신없이 학교 들어가서 면접 보기까지 1시간 정도 대기하니까 긴장이 싹 풀리더라고... 같이 대기하는 학생분들도 뭔가 같은 반에 있을 법한 친구들이라 괜히 내적 친밀감 들고ㅋㅋㅋㅋ
사실 면접 볼 때 떨까봐 그게 제일 걱정됐는데 하나도 안 떨었어 답변 못 한 거 하나 있었어서 그게 계속 생각나긴 하지만 쨌든 모의면접 때보다도 차분하게 말하고 어쨌거나 끝났으니까ㅠ
그리고 이번주는 애도기간이라 떡밥도 없었는데 나도 면접준비하고 수능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 빈틈이 안 느껴졌단 말이야 근데 진짜 면접 끝나자마자 악 드림 보고 싶어!!!! 이 심정이였어...
아 꼭 붙었으면 좋겠다 근데 면접이 50%라 걱정되네ㅠㅠ 예비라도 받았으면.... 교과도 넣었는데 그거라도 붙었으면..... 최종합이라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