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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75명 탑승 무궁화호 영등포역서 탈선 현재까지 경상 31명

ㅇㅇ |2022.11.07 01:39
조회 157 |추천 0
현재까지 31명 경상
승객들 영등포역서 대체버스 대기중
선로 복구작업 상당 시간 소요
고속선과 지하철 운행도 차질
출근길 지장 불가피
탈선전 좌석 의자 돌아가고 심하게 흔들렸다


무궁화호 열차가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탈선해 승객 30여 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서울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객차 5량·발전차 1량 등 모두 6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이닐 사고난 코레일은 승객 275명을 태운 무궁화호 제1567 열차가 경부선 하행선 노량진역~영등포역 구간에서 운행 도중 궤도를 이탈했다.

열차에는 승객 275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걸어서 인근 영등포역까지 이동했으며, 30여 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20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자체적으로 병원으로 이동한 승객도 있어 부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 사고로 KTX와 새마을호 경부·호남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은 이번 사고로 고속선과 일반 열차는 사고가 난 하행선 1선만 운행을 중지하고 나머지 선로로 상하행 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지연 운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1호선 전동열차는 상하행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탑승객은 탈선 당시 상황과 관련해 "비행기가 난기류를 탔을 때처럼 크게 흔들렸으며 좌석이 돌아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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