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지막 영상 보니까 지난 1년 반 정도가 주르륵 떠오른다

이 팬톡도 어그로 너무 끌려서 두 달 만에 들어오는데
처음 발견했을 때도 영국 일반학생들을 같이 덕질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 자체도 너무 좋았고 영상 없는 무떡밥
시절에도 올라왔던 영상들 몇 번 돌려가면서 짤 쪄서 보고
한국에 오는 거 꿈만 꿨는데 진짜 오게 된 것도 꿈 같고
지금 한 3개월? 정도 매주 애들 영상 본 것도 행복했고
첫 분식영상부터 중딩 애들까지 덕질 하면서 교장쌤 트위터, 홈페이지 보면서 덕질 하고 진짜..
어찌어찌 지금까지 덕질한게 몽글몽글하고
영국에서 찍은 영상들 정말 외울 정도로 많이 봤는데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기분 이상하다..

앞으로 얼마나 오래 떡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처음 교복 입고 분식 먹으러 등장 했을 때부터
같이 덕질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쓰니들!!



추천수1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