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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ㅇㅇ |2022.11.11 14:32
조회 97 |추천 0
핼러윈 기간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 보고서를 이태원 참사 발생 후 삭제하도록 직원들을 회유‧종용한 의혹을 받는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정보과 정모 계장이 이날 낮 12시 45분쯤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 계장은 다른 직원을 시켜 정보 보고서를 작성한 정보관의 업무용 PC에서 문건을 삭제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회유·종용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로 경찰 특별수사본부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었다.

특수본은 보고서 파일이 삭제되는 과정에 부당한 지시 혹은 회유·강압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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