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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모가 유치원 픽업 안해도 되지 않았나요?

ㅇㅇ |2022.11.12 01:39
조회 87,913 |추천 38
저 7살땐 유치원 버스에서 내려주면 제가 혼자서 집까지 걸어갔는데(유치원 옆에 사는 애는 알아서 하원함) 유치원 교사인 친구말을 들어보니 요즘에는 7살이어도 절대 그러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언제부터 부모가 픽업하는 문화가 된건가요? 
추천수38
반대수253
베플ㅇㅇ|2022.11.12 11:10
내 새끼라고 무작정 과잉보호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하니 그만큼 각박해졌단 얘기가 되는거지. 우리땐 굳이 말 안해도 공동육아의식들이 있었던때지만. 지금 세상은. 여자아이는 더 위험요소가 많아졌고 남자아이들 조차도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할수 있는 시대임. 꼭 그거 아녀도 바로 앞에 나가면 뛰놀수있는 공간이 널려있던 그런 시대가 아니라서 차사고라던지. 여러가지 사고가 생길 요소들이 많아서 그런것뿐. 혼자 다녀도 괜찮은 안전한 상황이라면 굳이 아이를 픽업할 이유가 있겠나? 그저 그런 단순한 이유로 보호하고자 붙어있는게 아님.
베플ㅇㅇ|2022.11.12 03:07
80년대 생인데..저도 어릴 땐 걸어서 10분 넘게 걸리는 유치원 혼자 잘 걸어 다녔어요. 길 건너고 그런거 없어서 그랬던듯. 근데 저 초등 나이대에 개구리소년 사건도 일어나고 유아동 유괴 실종 문제 부각되면서 점점 변한거 같아요.
베플ㅇㅇ|2022.11.12 02:11
엥..? 저 90세대인데 유치원 저희엄마 손잡고 갔습니다 그리고 유치원통학버스에서 가방이껴서 죽은아이, 선생이 한명을 내리지 않아서 안전벨트 찬 채로 죽은 아이 등등 통학버스로 죽은아이들에 대한 기사가 한때 많이 나왔었는데 그 시기를 기준으로 엄마들이 다들 직접 데리고가고 마중나와주고 그런거같아요 저도 그 뉴스가 좀 충격적이여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베플ㅇㅇ|2022.11.12 11:46
아이들이 납치 유인 강간 성추행 살해 당하는 사건들이 일어나면서부터요. 돈이 필요하거나 강간욕구가 있는 밤죄자들에게는 부모의 방어력이 허술한 아이부터 손쉬운 타겟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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