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아니고 진짜 드림대장같아서
뭔가의 귀여움을 느끼는 임계점도 낮고
표현에 스스럼이 없고
그러니까 대장 따라 애들도 아이고오~! 울 애깅~ 하면서 예뻐하는거임
그런 분위기가 팀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이후에 되게 익숙해지면 스스로도 그 집단에서 예쁨받으니까 그 집단을 사랑하게 되는거임
초반에 마크가 이 역할을 너무 잘해준게
사실 어릴땐 드림이 동갑도 많은 편이라 학교를 거의 안나갔어도 사춘기 남자애들처럼 크기 딱 좋았고
사실 상황같은거 정리한다고 조금만 위압적으로 굴고
저금이따 말하라거나 하는식이였으면 되게 안좋았을거임
서로 쑥스럼도 엄청 타고 툭툭대고 그럴 수도 있었는데
최대한 모든 얘기 다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다 오구구 하면서 분위기 잡히니까
지금 보면 뭐만 하면 아이고 울애깅 ♡♡ 이러잖아
이거 진짜 초반 대장역할이 진짜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