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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퇴근 두번 환승 1시간 40분

ㅇㅇ |2022.11.17 16:46
조회 27,762 |추천 32
지금 회사 다닌지 2년 넘었는데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요.. 가는 경로도 시간도 빡세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원래 서울에 살아서 1시간 정도 한번 갈아타면 가는 정도였는데 
사정이 생겨서 더 먼곳에서 출퇴근 하고 있어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인데 지옥철,,,, 서해선 1호선 9호선 두번 갈아타고
보통 1시간 40분 내내 낑겨서 다녀요. 몸도 힘들고 근데 2년째 다니는 중이네요 하하

제가 원하는 직장을 들어온건 아닌데 목표 이루기 전에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서 다니고 있어요.근데 회사 직원 분들도 좋고 급여가 엄청 높진 않은데 나쁘진 않아서 일하는건 괜찮은데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고민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네요

자취하라는 친구들도 많은데 자취하면 돈이 많이 나가니깐,, 
선뜻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자기는 이렇게 못다닌다 
친구들은 집근처로 이직을 하거나 자취하라고 하는데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이직 알아봐도 지금 급여 정도 못받을거같아서,,,
다들 출퇴근 어떠신가요,,,집오면 녹초,,,
헬 호선 두번 갈아타기 1시간 30분동안 사람들 사이에 낑겨있기,,,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떤지 너무 궁금해요 저랑 비슷하게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계신지도 궁금하네요ㅠ
회사 괜찮으니깐 참고 다녀라vs자취 하는게 낫지 않나vs집 근처로 이직 해라
추천수32
반대수5
베플ㅇㅇ|2022.11.18 12:18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가능한거 아니면 걍 회사 근처로 자취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베플oo|2022.11.18 14:16
우리회사도 이런분 있었는데 결국 퇴사 나같음 절대 못다님.. 출퇴근 시간 얼마 안걸리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느껴보세요~ 저같으면 이직합니다.
베플ㅇㅇ|2022.11.18 15:06
모든것을 고려해봤을때 (예를들어 커리어나 급여 복지등등) 놓지못할 회사면 근처에서 자취를 시작하는게 맞고, 그렇지않을경우는 이직을 하는게 맞을듯. 출퇴근시간 긴거 무시못해요.. 삶의질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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