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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사이도 아니었는데, 나만힘들지..

에휴 |2022.11.18 18:33
조회 970 |추천 1

자존심상하지만, 어장관리, 그냥 한번 놀아보고싶은
그런 사람으로 되버린것같습니다.

첨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그가 하는 다정한말들에 결국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다음엔 내가 좋아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기 시작했는데,
그의 속도가 더뎌짐을 느꼈어요,
처음엔 연인으로 발전을 이야기하던사람이
거리와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물러나는것같았습니다.

몇개월, 이도저도 아닌 정의되지않은 사이로지내다가
그가 이사이가 부담스럽다며 가버렸고,
저만 남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지내던데,
저도 잘 지내고싶은데 잘 안되요..
안목이 없었던 스스로를 자책하고,
내가 너무 빠르게 좋아했나 자책하고,
그가 첨부터 사귈마음이 없었다고 친구들은 이야기해주는데
왠지 다 제잘못으로 사이가 끝난것같아서
마음이 힘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 자책과 아쉬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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