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윗집 아줌마랑 싸웠습니다...
애들이 좀 어려서 6개월 3살 이렇게 두아이를
키우는데요. 일단.윗집과의 아파트 층간소음 이야기를
드리자면....저희가 이사온지 2년 윗집은 이사온지 반년?
층간소음 사실 일주일에 심한건 두번정도? 소음정도는
사실 큰편입니다 절대 저희가 예민한게 아닙니다.여튼 초반에
너무 심한것같아 관리실에 말씀드려서 전달...듣지않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참다 참다 얼마전에 여러명 친구들이 온건지 엄청 뛰는거에요... 그래서 인터폰을해서 좋게 얘기했는데...도리어 화내더라구요ㅡ우리 아니라고 우린 안뛴다고...끊으랍니다...그집 맞아요ㅡ그집 옆집은 부동산 사장님 집으로 아무도 안살고있습니다. 그 사장님이 옆집 조심하라 했는데 이런건가봐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오늘 밤 7시부터 뛰기시작... 참았습니다. 그럴수있지 생각하고 애기들과 9시쯤 취침을위해 방에 들어가서 재우는데... 이건 그냥 전쟁입니다. 계속뛰네요...화가나서 인터폰했고...3번째 받길래...
저기요 라고 좀짜증난 말투로 야기하긴했다 ....
그랬더니 뜬금없이 한다는 말이 두달만에 애들 친구들왔어요.라는 말을...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고 시간이 몇시냐고 말하니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자꾸 전화 하냐고... 저희 두번째 통화인데...말투가 진심 심하길래 내려와보시라니까... 뭔데 내려오라 마라면서 소리지름...어이없어서 내가 올라간다고함...실수라면 인터폰 끊기 눌렀는데 안꺼짐...화나서 ㅅㅂ 욕을하면서 올라감...보자마자 나보고 ㅅㅂ? 소리지르는거임...그건 혼잣말이었지만 사과를함...그래서 내가 아줌마라고 불렀더니... 아줌마? 이러면서 발끈하는거임.근데 나보고 몇살이녜요...먹을만큼 먹었다고 했어요.. 민증을 까래요...내가 너보다 많이 먹었다는데...할말이 없음...면상 보니 40초반임... 내가 자랑아니고 보통 20대후반으로 많이 보는데.. 38살입니다...여튼 본론 들어와서 그여자의 말을 정리하면
1.공동주택살면서 이것도 이해 못하냐 이걸 못버티면 산속가서 살아라.
2.왜 본인자식동네 친구들 집에 모일때마다 이렇게 짜증나게 하냐(자고로 두번째 인터폰임...나머지는 참았습니다.)
3.내가 애들엄마들 한테 쪽팔린다 놀러올때마다 우리가 지랄해서....
4.너 몇살이냐 (계속 반말...하길래 아줌마 왜자꾸 반말이냐니까...너보단 많이 먹었단다...)
이렇게 대화하다 친구엄마들 등장...그아줌마 끌고들어가고 두명 아줌마랑 얘기하는데... 끼리끼리다... 내가 애가 3살 즉 어려서 모른다고... 초딩쯤되면 이정도는 다한다고한다... 자고로 이글을쓰는 밤 10시 30분...아직도 소리지르고 뛰다닌다...그래서 내가 물어봤다..혹시 내가 뭘잘못한거냐고...밤에 층간소음이 너무심해서 주의해달라고 연락한건데... 그게 잘못된거란다... 내가 그래서 낮은 늘 참았는데 지금 밤 늦은 시간이다....이해를 내가 못하는거란다... 나보고 산속가라는데 진짜 속터지겠고 욕이 못젖끝까지 올라왔지만 참았다...두엄마들한테 전달해달라했다...우리가 몇번말했다는건 심하니 연락한거고 그랬다면 한번이라도 내려와서 미안하다거나 조금 가끔은 이해바란다라거나...그런거 많자나요...저번도 오늘도 도리어 화를낸다...우리가 마치 뭐라하면 안되는데 하는것 처럼
혹시 제가 이해못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