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활발하다는 소리를 그냥 어릴때부터 듣고 살아서 활발하다는 소리 못듣거나 남들보다 덜 밝아보이면 불안하고 초조한거야 그래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나서도 일부러 밝은 척 하고 가족간에 까지 혼나거나 내가 무안한 일 생기고 상처받는 말 하면 그냥 웃으면서 방들어가서 신나는 노래 일부러 밖에 들리게 부르먄서 울고있음 ㅅ1ㅂ,.... 밝은척할거면 걍 밖에서만하지 집까지 와서도 이러고있는거 진짜 한심하다 현타옴... 근데 가족들이랑 친구들은 내가 친구관계 걱정 없고 인생 진짜 재밌게 산다 이렇게 생각하고 또 나한테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그렇게 살아야할 것 같아서 슬프거나 우울해도 일기에다가 끄적끄적 하는데 그마저도 언젠가 누가 볼까봐 밝고 웃기게 씀ㅋㅋㅋㅋㅋㅋㅋㅋ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