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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네 생각이 난다.

ㅇㅇ |2022.11.21 12:27
조회 1,965 |추천 1

너에 대한 사랑이 떨어진지는 아주 오랜데, 가끔은 너의 생각이 나곤 한다.

다른 사랑을 하면서 깨달은 건, 내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인 줄 몰랐어. 전 사랑인 너에겐 그렇게 박하게만 대했었는데 넌 내가 이럴 수 있는 사람인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3년간이나 나는 너에게 지금 사랑에게처럼 대해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내가 못되어서 너는 지쳐 떨어졌고 이별을 받아들이는데 나는 아주 오래 걸렸다. 나는 계속해서 돌아보고, 기다리고, 반성했어. 내가 붙잡아도 너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지.

네 덕에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더 성숙하게 연애할 수 있고 더 행복할 수 있지만 가끔은 너 생각이 난다.

너는 내가 다른 사랑을 시작 했을 때 연락이 왔지. 하지만 나는 널 만나러 갈 수 없었다. 연애 할 때도 매일 널 울리곤 했는데 마지막까지도 너의 눈물을 방관할 수 밖에 없게 되었었어.

순수하고 착하고 순정적인 너가 꼭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해. 나 같은 사람 만나지말고 마치 너처럼 예쁘고 착하고 순수한 아이를 만나 아프지말고 좋은 사랑하길 바라.

너는 진심으로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이다.

추천수1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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