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희 동네에 중고등학생, 성인, 한 아이의 어머님 등 성별, 나이대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엔 무언가 사연이 있겠지 하고 넘겼지만,
거의 주에 한번씩 이러니 저도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합니다.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분들 중 한 분은 의도치않게 주말 낮이여서 아이들이 그 분의 사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심신도 걱정돼고 충격이 매우 컸을 거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선 모두 너무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들한테도 안좋을 거 같고요.
왜 꾸준히 같은 동네에서만 자살자가 나오는지 알아보고 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저번부터 쓰고 싶었는데 이 얘길 써도 되나 말아야되나
계속 고민하다가 이제 씁니다ㅠㅠ
이 일을 하나하나 풀어 얘기하는 게 힘들어서 두서가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