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한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공직자가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공직에 머무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에 퇴근할때까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그 공직자는 반드시 사직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수 많은 경고를 해 왔으나 그것은 소귀에 경읽기에 불과했습니다. 집권여당임을 자처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그래서 국정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 됩니다. 그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어떻게 국정조사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수사권도 없는 국정조사라고 국민의힘이 인정한 이번 국정조사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3당만으로 국정조사위원회를 꾸려서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고 옪은 일 입니다. 즉, 국정조사를 받아야할 대상인 국민의힘이 수사권도 없다고 주장했던 이번 국정조사를 진행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겨우 영어수학 위주의 고액과외만 받고 외국 유학을 다녀왔다는 허접한 실력만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므로 이번엔 비록 수사권도 없다는 국정조사지만, 야3당은 열과 성의를 다해 진실을 밝혀 주셔야 합니다.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분석했을 때 영어수학 실력만으로는 국가를 결코 운영할 수 없습니다. (최대우 2022. 11. 20)
대형참사는 말할 것도 없을뿐만 아니라, 위험한 처지에 맞닥트린 경험이 전혀없었던 이상민 장관을 비롯한 고위 관료들이 이번 용산 핼러윈데이 참사가 발생했을때 적절한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고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즉, 부모 잘 만난 덕분에 위험한 처지에 맞닥트린 경험이 전혀없이 영어,수학 위주의 고액과외를 받아 외국의 명문대에서 유학하고 온 사람들한테는 이번 용산 핼러윈데이 참사때 적절한 대처를 했어야 한다고 추궁하는 것 그 자체가 오히려 무모한 행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전 예방조치 측면에서 분석해본다면, 위험한 상황에 전혀 맞닥트리지 못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사고 위험을 미리 예측한 후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온실속에서만 자라오면서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사람들한테는 "사고처리를 잘 해야한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로 사전에 미리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는 말을 아무리 강조를 해봐도 먼나 이웃나라 예기처럼 들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예, 예"하지만 뒤돌아서면 미친놈들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욕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핼러윈데이 참사를 계기로 해서 전면적인 개각은 불가피하다고 사료됩니다. 핼러윈데이같은 세계적인 문화축제가 열리기전에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계부처 합동 안전대책회의를 열어서 세계적인 행사도중에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한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안전대책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정부부처로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통안전법에서 정한 행정안전부(소방청, 경찰청), 외교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청 등이 그 대상이 되겠습니다. (최대우 2022. 11. 05)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대형참사는 늘 새로운 장소에서 전혀 다른 형태로 발생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은 소설가가 아닌데 어떻게 대형참사가 발생할때마다 메뉴얼만 만들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옛 전쟁사에서 이런말이 있습니다. 한번 포탄이 떨어진 장소에는 또다시 포탄이 떨어질 확률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그 포탄이 떨어진 장소를 파서 참호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그렇듯이 과거에 일어났던 대형참사와 동일한 형태의 참사가 또다시 일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메뉴얼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메뉴얼 타령만 일삼는다는 이유를 들이대면서 국무총리께 강한 요구를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즉, 제가 통일부장관에 입각하여 윤석열정부의 한반도 국가안보 전략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일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저는 통일부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로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국민 여러분께 잘 전달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최대우 2022. 11. 08)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윤석열(20대) 대통령(당선인)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 / 2022. 03. 01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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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고민정 "거짓 눈물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대한민국 지도자 부재" - MBN 김지영 기자 (2022. 11. 09)
"끝까지 자리 연연하는 모습…권력의 단맛이 그토록 달콤한가"
"현장엔 목숨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119구급대원과 경찰만 있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태원 참사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9일 페이스북에 “대통령도 없고, 총리도 없고, 장관도 없고, 시장도 없다”며 “이미 국민들로부터 파면된 이들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이라도 보이라는 요구에 끝까지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권력의 단맛이 그토록 달콤한가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당일 11시 5분부터 직접 현장지휘에 뛰어든 용산소방서장은 참고인조사도 없이 피의자 입건됐다”며 “그 시각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럽의 미술관 관람을 하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고 의원은 “오 시장은 부시장들에게 유럽출장기간 각별한 당부를 했다고 하지만, 그들 모두 이미 10시 54분경에 상황문자를 수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11시 5분 피를 말리는 사투를 벌였던 이는 피의자로 입건되고, 미술관 관람이나 하며 여유를 부리던 이는 거짓눈물을 보여가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있다”고 일갈했습니다.
또 “그날 지옥과 같았던 현장엔 오직 사람 목숨 하나라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119구급대원과 없는 인력으로 현장에서 목이 터져라 사람들을 통제한 일선 경찰들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김지영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iyoungkim4725@naver.com
[펀글] 이임재 "기동대 요청 사실"…서울청장 "요청받은 적 없어" - MBN 민경영 기자 (2022. 11. 21)
【 앵커멘트 】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특수본이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 전 서장은 서울경찰청에 기동대 요청을 했다는 입장을 반복했는데, 서울청장이 재차 반박에 나서면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경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은 먼저 "평생 죄인의 심정으로 살겠다"며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논란이 된 기동대 요청 여부와 관련해선 "요청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이임재 /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
- "그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중략)
▶ 인터뷰 : 최성범 / 서울 용산소방서장
- "조사에 일단 응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중략)
MBN뉴스 민경영입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민경영 기자 business@mbn.co.kr
(사진 설명) 김주하 앵커(좌) <MBN 뉴스7 화면캡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