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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모가 우선이라는 남편. 이혼소장접수

ㅇㅇ |2022.11.22 10:16
조회 244,214 |추천 982

새댁입니다 이제 결혼1년차
원가정과 독립못한 남자와 사는것은 아주 미친짓이네요
신혼때 홀시어머니 합가하자고 1년내내 괴롭히더니
문자로 저렇게 답장하는거보고 60년 인생을 어찌 함께살까요
오늘 회사 반차내고 이혼소장 접수하고 오는길입니다
이혼딱지 붙어서 마음은 쓰리지만 애가 없는것에 다행이라 여기고 살아갈려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절대흔들리지않을려고요

*합가안하면 시모가 남편보고 시동생이랑 아예 끊게 만들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은 합가안하는 마누라는 필요없답니다


마누라보다 엄마밥이 더 맛있고 시동생이 더 좋고 제수씨가 자기 챙겨줄꺼랍니다..네 보내줄려고요

60살도 안된 젊은 홀시모와 살바엔 뒷동산에 개밥주면서 살랍니다








추천수982
반대수26
베플ㅇㅇ|2022.11.22 10:59
예정에 올라온 글이 하나 있어요. 시부모가 아들부부한테 합가자하고 지랄들해서 아들이 합가 안할거면 이혼하자했고 시부모도 그러라했는데 진짜 이혼하니까 아들한테 당장 합가는 그러니 당분간은 따로 있자 했다네요. 그 아들 원룸들오가 살면서 언제 나 들어가도 되냐 물어보니 그러게 왜 이혼했냐는 소리듣고 우린 너하고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그런 얘기요. 아마 아시는 분들 많을텐데. 저 남편은 모지리 ㅂㅅ인듯. 이혼하면 가족들이 잘했다하고 지 반겨 줄줄 아는 ㅂㅅ인듯
베플ㅇㅇ|2022.11.22 10:36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그런 남편하고 이혼하면 진짜 신세계 열림 아... 이렇게 스트레스 없이 살 수도 있구나 하고~ 혼자 실컷 홀가분한 솔로의 삶 살다가 남자 친구도 만나고 알콩 달콩 재미지게 살아~
베플ㅇㅇ|2022.11.22 10:26
그 제수씨 이혼한 시아주버님 쳐다나볼까요? 이혼한 형 동생이 쳐다나 볼까요? 이혼한 아들 시모가 쳐다나볼까요? 님 남편은 낙동강 오리알되러 가려고하는겁니다.
베플ㅇㅇ|2022.11.22 12:51
제수씨가 챙겨줄 거래 ㅋㅋㅋㅋㅋㅋ지 동생도 이혼시키려고 환장했네
베플남자ㅋㅋㅋ|2022.11.22 12:48
시동생 부부 조만간 이혼 100% ㅋㅋㅋ 멍청한 애미가 두 아들 파탄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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