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 해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할일을 해나가는 우리가 넘 좋음. 풍파를 겪을수록 나는 더 오래가는 그룹이 된다고 생각하거든.. 무엇보다 난 잠실콘에서 우리칠이랑 칠푸딩이 얼마나 서로를 좋아하는지 내 눈으로 직접 봤어. 각자의 자리에서 할 일 하면서 오래오래 함께 가고 싶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일리칠을 보며 웃고있을 내가 상상가거든ㅎㅎㅎㅎ ㅇㄱㄹ 글 보면서 상처 안 받는다 그러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여길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너네가 좋아서인듯.
글 민다고 고생하는 칠푸딩도 ㅇㄱㄹ에 한방 두방 세방 먹이는 칠푸딩도 묵묵히 지켜보면서 자릴 지키는 칠푸딩들도 남은 올 한해 행복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