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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근데 난 아기 안 낳고 싶은 이유가

ㅇㅇ |2022.11.24 19:56
조회 174,778 |추천 250
++))딸 한테 질투 날 것 같다는 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저렇게 썼는데 내가 좋아하고 나를 좋아했던 남편이 딸을 더 좋아하고 챙겨주고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거에 섭섭하게 느낄 것 같단 말이야

그리고 몇몇 댓글들 나 아직 중3이고 나중에 커서 애 낳을 생각 1도 없으니까 안심해도 됨

원글
애기가 마냥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애 모성애도 없을 것 같고
완전 어릴 땐 귀여울 것 같은데 4-5살 쯤 되면 말하고 행동하는게 얄미울 것 같아서 싫음 동생이 많고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아닐듯)
진짜 공감 안 될 수도 있는데 만약에 딸이 남편이랑 둘이서만 놀고 새침데기처럼 행동하는거 질투 날 것 같아

주위 친구들은 이런 생각 하는애 없던데(대부분 돈문제나 아픈게 싫음 나도 이 두개도 포함이기도해) 걍 내 성격이 이상거임,,?


뷰티틴트


이 댓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랑 거의 비슷함
추천수250
반대수75
베플ㅇㅇ|2022.11.25 03:14
난 그냥 지나다니는 애기들 빼액거리는거나 장소안가리고 크게 말하는것만 봐도 꼴보기 싫고 별론데 내 자식이라고 예쁠까 싶음 ....
베플ㅇㅇ|2022.11.25 07:29
나는 솔직히 애 낳는 거 여자가 부담하는 게 훨씬 커서 싫음 ㅋㅋㅋ 맞벌이 ╋ 육아 ╋ 집안일 ╋ 신체적 심리적 변화 여자가 다 감당해야되잖아. 외국은 애 낳으면 양육비, 위자료 장난 아니게 줘야하고 남자도 육아 집안일 무조건 참여하는 문화니까 애 별로 안 낳고 싶어함. 여자가 더 낳고 싶어하고. 한국은 여자가 부담하는 게 너무 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보다 애 낳고 싶어하고 쉽게 생각하지 ㅋㅋ
베플ㅇㅇ|2022.11.25 01:31
난 내 유전자가 별로라서 안 낳을 거임
베플ㅇㅇ|2022.11.24 20:08
헐 나도 약간 어린이들 말이나 행동때문에 힘들거같음
베플ㅇㅇ|2022.11.25 12:27
나는 조카 생기기전까지 왜 몇몇 아기엄마들이 애들 울거나 찡찡대면 제어 안시키는지 정말 궁금했거든? 조카 태어나고 바로 이해되더라. 애들이 3-4살 전까지는 지능이 개구리 수준임. 개구리랑 같이 지하철을 탔는데 개구리야 쉿 조용히해! 이러면 개구리가 알아듣겠음? 그냥 개굴개굴개굴!!! 이러겠지... 유일하게 개구리들 난장판 치는거 막는방법이 유튜브 틀어주면 잠깐 멈춤.. 그래서 언니가 계속 외출할때마다 울며겨자먹기로 유튜브 보여줬는데 안그러면 개굴개굴거리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니까 방법이 없음 ㅠㅠ
찬반ㅇㅇ|2022.11.25 09:50 전체보기
학생때는 아기 낳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한거임. 스스로도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스스로 힘으로 설 수 있는 능력도 안되는데 애낳고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단계는 아니지. 그런 시기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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