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마치고
여행중인 학생입니다.
12월31일 시드니에있는동안 무엇을할까 고민하던중에
제가좋아하는 비치를 가기로해서
본다이비치로 향했죠
뭐 수영복하나들고 가서 한창 비치를즐기면서
혼자생각했죠
'이런데 외국연예인와도 다똑같이생겨서 못알아보겠다고..'
그리고 선텐하면서 동생이랑 누워서 얘기하는데
갑자기 뭔가가 와와~ 하더니 저희쪽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람들이 막 사진찍길래
에라모르겠다-_-; 일단찍자! 해서찍었는데
무리가떠나고..
"who is she?"
어린 중학생들에게물었죠
.
.
"Paris Hilton!!!"
.
.
"Really?..........."
뭐, 패리스힐튼에 대한 저의견해는 아무것도 없기에
좋지도 그렇다고 싫지도-_-; 딱히할말이없네요
그냥별로관심밖의사람입니다..저에겐..ㅋㅋㅋㅋㅋㅋㅋ
단지,바라는게있다면
머리정리도좀하고 고개는좀 똑바로 하지.....
(아, 어떤무리들이 모래를 던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재미없던 혼자 시드니생활에서
마지막날 힐튼을 봐서 할말이 생겼네요^.^
혼자여행은 너무 심심하거든요..hehe
브리즈번에서 여행하면서 만난 언니들에게 이얘길해줬더니
바로 톡에 올리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생각 전혀없었는데-_-;
언니들! 저 올렸어요^^ 보고계셨음좋겠네요~
본다이비치 사진도올려요^.^
보라카이보단 이쁜비치는아니었지만,
그래도 멋진곳이었어요!
2008년 마지막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