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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ㅇㅇ |2022.11.25 02:16
조회 42 |추천 0
참고로 나는 고딩 얘는 초딩임
어렸을 때 아토피도 있기도 하고 부모님 사정으로
외갓집에서 여름 방학 때마다 있었는데 내가 외동이라 심심할까봐 이모가 나랑 4살 차이 나는 사촌 동생이랑 자주 놀게 해줬어
물론 누나 누나 하던 애가 지금은 징그러운 초딩 잼민이 그자체지만
암튼 난 어렸을 때부터 얘랑 같이 논 기억이 너무 많아
물론 지금은 만나면 친남매처럼 서로 왔냐 이러고 말고 또 욕부터 박고 휴대폰만 보다가 둘의 공통 관심사인 야구 외에는 진짜 걍 각자 놀긴 하는데
이제 얘가 초등학교 졸업하는게 한편으로는 진짜 안 믿겨
물론 엄빠 이모한테 허락 맡아야 겠지만 졸업식에 가서 걍 만나서 내 용돈 조금이라도 털어서 맛난거 먹으면서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은데
엄빠한테 이야기 해서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할까?
문제는 내가 곧 고2라 엄빠는 반대 할 거 같기도 한데...


엄빠한테 이야기는 해봐 그런 사이면 가도 괜찮음
뭐 그것도 나중에 되서는 추억이라고 낄낄 거릴 수도 있구먼


ㄴㄴ 고2면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졸업식을 가는건 에바임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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