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가 내년 봄에 결혼 앞두고 있어요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그 예비 새언니 될 사람은 저보다 4살 어리고 여기선 영희란 이름 쓸게요
엄마랑 대화할때
엄마왈: 영희 내일 온대
나 왈: 아 걔 몇시에 온대?
엄마가 걔라 했다고 난리세요 엄마는 꼭 영희라고 하래요
그래서 저는 결혼 전이고 나보다 어리고 우리끼리 대화인데 뭐 어떠냐, 결혼 후엔 신경써서 언니라고 할 거라고 저도 제 할말 했어요.저도 엄마 의견 염두에 두고 영희라고 하는데 별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걔라고 말이 나갈 때가 있는데 이런 것까지도 엄마가 지적하셔서요ㅜ
여러분 보시기엔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ㅠ
결혼 전부터 호칭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얼굴 한 번 안 본 영희씨에게 환영하는 마음도 사라지네요ㅜ
여러분의 의견 궁금합니다
댓글 꼭 남겨주세요
엄마한테 보여주려고요
최대한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건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