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를 달릴 일이 많아 현대 스텔라를 장만했다"는 안성기
조용필은 두 달 전에 새로 장만한 80년형 벤츠 280SE를 곁에 두고 있었다.
당시 연예인 중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인기인이었던 이주일.
그의 애마는 도요타 크라운이었다.
안정성과 스피드!
혜은이가 포드 선더버드를 선택한 이유다.
"백마 탄 기분을 아시나요?" 금보라와 하얀색 현대 소나타
밤색 대우 맵시는 이휘향의 든든한 발이었다.
현대 포니 엑셀 덕분에 1인 3역도 해날 수 있다는 전인화.
울적할 때 그망과 함께 고속도로 달리기를 좋아했던 가수 장덕.
"끊임없이 장난기도 운전석에만 앉으면 멈춘다"는 김혜영과 현대 포니
"태수역 덕분에 오랜만에 핸들을 잡아보았다"는 이덕화와 김 청.
당시 이덕화는 면허가 없었다.
장미희는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차가 필요해 현대 스텔라를 선택했다.
이영하와 현대 그랜저.
그는 차를 촬영장 최고의 휴식처로 꼽았다.
김희애는 대우 로얄살롱,
길용우는 현대 스텔라의 오너였다.
다정한 포즈를 취한 노주현과 고두심.
두 사람은 사이 좋게 대우 로얄 살롱과 로얄 프린스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