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미안해..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자리 바꿀때 걔 옆자리고 가서 옆모습을 봤는데 너무 잘생긴거야 근데 그 남자애가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어 좀 기다리니까 이제 없다고 했어 그래서 며칠뒤에 마음 접고싶기도 했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고백했거든 그때 나 찼어 근데 짝남이 차였는데 좋아하면 집착 아니냐고 했어 솔직히 차였는데 좋아할수 있지.. 다시 안좋아하게 차야지.. 차이는 그때도 너무 잘생겨보였어 나 아직도 걔가 좋은데 걔는 나 안좋아하는거 같아 짝남에 친구들이 장난을 되게 많이쳐 근데 아까 짝남 친구들이 내 짝남이 나 좋아한다고했는데 못믿겠거든
근데 자리 바꾸고 며칠뒤에 짝남이 편지같은거 쓸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쓰겠다고 했어 그리고 짝남이 자기 친구들 (남자애들) 에게 쓰는건 다 대놓고 썼는데 좋아하는 애한테 쓴다고 한건 진짜 죽어도 안보여주는거야 근데 나한테 짝남이 보낸 편지가 있더라고..
그리고 짝남만 항상 날 걱정해줬어 내가 내친구들이 좀 난폭해서(?) 많이 다치는데 짝남이 앞에 있을때 한번도 빠짐없이 괜찮냐고 해줬어 이건 그냥 내 짝남이 착한걸수도 있어..ㅋㅋ 그냥 설레서 써봤어
이거 좋아하는거 아니지..ㅠ
내가 착각하는건가..ㅠ